최홍만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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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불륜' 연예인 기자회견에 “최악의 행위…지독한 짓 ”트렌드 2020. 12. 4. 11:19
일본의 개그 콤비 안잣슈의 멤버이자 사사키 노조미의 남편으로 알려진 와타베 켄이 불륜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와타베 켄은 3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기자 회견은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무제한으로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나 생중계가 아닌 녹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와타베 켄은 6월 여러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은 물론, 그 중 한 여성과는 도쿄 롯폰기의 한 다목적 화장실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그 대가로 1만엔을 준 것으로 전해지면서 큰 파문을 빚었다. 일본의 톱배우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해 아들도 두고 있는 와타베 켄은 자상한 남편, 화목한 가정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며 많은 광고와 방송에 등장했다. 하지만 해당 스캔들로 전부 하차하고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이 ..